나의 이야기

영에선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진다!

마음 아저씨 2021. 6. 21. 08:12

어쩌면 제3자가 볼 때 과다망상증이라 할 지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진짜 내 안에 살아계심을 믿고 살아가노라면

영이신 하나님께서 진짜 내 안에 살아계시기에

예수님처럼 생을 살 수 있겠구나 싶어진다.

그래서 주님께선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심도 믿어지고 말이다.

지금 나의 의식에서 그렇다는 말인데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믿고

하늘에서 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내 안에 살아계심을 믿고 있노라면

감사함, 안정감, 황홀함, 행복감 등등이 아직은 아주 짧지만 감각되어짐이 너무 감사하다.

추상이 아니고

허상이 아니고 실제이기 때문이다.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이 흔들릴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영에선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진다.

그래서 삼위 하나님께서 내 안에 살아계시지 하고 믿음을 세우고 있노라면

새하늘과 새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성도 하나로 연결되어지고

우리 현미와도 연결되어지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살 것 같다.

깊은 안정감이 든다.

인생은 이렇게 주님으로 살아라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땅에 부르신 부르심을 이루라고 보내심인데

너무도 인간적이고 혼적으로 살아왔음에 아쉬움이 많다만

지금이라도 이 영의 삶, 실제를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오늘도 우리 주님으로 인한 삶,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자나깨나 나와 함께 살기원하시는 주님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하루되길 소망 또 소망한다.

 

아버지 감사해요.

더많이 주님으로 가득하여져서 영으로 가득한 삶 살아가기 소원합니다.

아멘아멘.

주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