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크리스천이라는 말은 하나님처럼 되어 살고자 하는 사람이다!!!!!!!

마음 아저씨 2021. 5. 17. 10:07

혼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사단이 끄는 생각대로 따라간다는 말이다.

어제 메시지에서 마음보가 하나님을 닮고자 하는 그 자가 영생을 얻는다 하셨다.

크리스천이라는 말은 하나님처럼 되어 살고자 하는 사람,

사람이길 포기하는 사람이라 하셨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예수를 믿는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미완성의 존재로 출시되었기에 육과 혼으로는 안 되고 영으로만 가능함이다.

혼에서 거부되어지는 말씀이 들어올 때

어떤 사람은 혼에서 거부하고

하나님 신앙이 있는 사람은 혼에서는 거부하지만

하나님 말씀이니까 질긴 고기처럼 소화가 안되지만

먹고 먹고 또 먹으면 드디어 영에 가 닿아서 영에서 소화가 되고 실제가 되어진다 하신다.

그러기위해 혼을 얕게 하기 위해서 영의 시간을 가져라~~

그런데 거기에 혼의 것인 신문, 드라마, 영화, 예능, 음악 등등을 듣다보면

혼이 더 두꺼워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처럼 되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을 닮은 자! 이 땅에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보이는 그 자!

하나님처럼 부드럽고 하나님처럼 평안하고 하나님처럼 자유롭고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쏟아져나오는 그 자!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펼쳐지는 자!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그 자!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셔서 이 땅에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보이게 하고 싶은 것이다.

그들을 제사장이라 하신다.

영에서 하나님 말씀이 먹어지고 생명이 되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하신다.

잘 못 가르친 구원 붙잡고 유사신앙에 머물지 마시고

하나님처럼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을 붙잡고

혼에서 소화가 안 되도 먹고 또 먹으시어 빨리 되고 싶으면 영의 시간을 많이 가짐으로 영의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 지점의 말씀들이 영에서 꿀떡꿀떡 먹어지는

내 영에서 그 말씀이 그대로 실제가 되어 하나님을 닮아가는,

진짜 교회다운 교회!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그대로의 교회가 되어가는데 모두가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 하신다.

이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핑 돌고 감격스럽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하하하하하하 희락이 나오기도 하다.

답은 내가 안다.

육과 혼으로는 정말 정말로 단 하나도 안 된다.

영으로만 영에서만 가능한 삶이다.

그러기위해 짧은 시간이라하더라도 짬짬이 영의 시간을 갖는 거다.

감사하게도 영의 시간을 갖다가 주님의 사랑, 주님의 생수 등 주님의 속성을 되뇌이면

그 마음이 만나져간다는 사실이다.

내 안에 무수히 쌓여있는 혼의 생각들로 인해 아버지의 말씀을 거부하려 할 때

이 순간이 바로 사단의 생각에 찬동하고 있음을 알아채고

영에서 주님 만나감으로 주님의 생각과 일치되어가려고 꼼지락하는 오늘 이후의 삶 되길

간절히 정말 간절하게 주님께 부탁드리며 소원한다.

 

아버지 하나님! 저의 부족함 너무도 잘 아시고 그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으로, 오직 주님으로 살아가도록 제 사상, 가치, 생각, 기준을 아버지의 것으로 체인지 해 가도록

만지시고 이끄소서. 마지막 순간까지 이 중심 지키어

이 땅에서는 물론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