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신차려야 한다!
마음 아저씨
2020. 11. 30. 11:25
정신차려야 한다.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 이런 소리는 안 해야지!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육체의 모습이 여전히 있음에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구원의 안전빵에 취해선 안되제.
육체의 생각에 찬동해서 내 안에 물들어졌는데
사람이니까 이렇게 사는거야 하면서 그냥 놔둔다?
그러면서 어떻게 주님 닮아간다는 말을 감히 할 수 있겠나?
정신차려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이 전 순간
아침에 눈뜨고 지금까지의 순간 순간에 주님과 내가 동행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죽으시면서까지 내 모든 죄를 용서하기 원하셨고
그로 인해 주님과 함께 깨어있든지 자든지 같이 살게 하려하셨다.
지금 주님 내 안에 영으로 함께 하고 계신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안 계신 것이 아니다.
윤수현!
정신차리고 깨어서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 진짜 믿어감으로
주님 닮아가고 내 안에 스며들어서 튼튼하게 자리잡고 있는
사단적인 것들 불찬동함으로
더더더더 주님으로 채워가야제. 오케이?
정신차려서 오늘도 주님으로 우리 주님으로 멋지게 살아가는거야!!!!!!!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님 선하심으로 그렇게 선하게 선하게 주님 닮아가게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