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님 내 안에 함께 하심 믿지 않으니 지옥이였던 것!

마음 아저씨 2020. 10. 22. 14:59

주님을 정말로 주님으로 믿고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어떠한 곳에서도 함께 하시기에 천국이 풀어질 것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작스런 크락션과 밧데리 방전으로 인해서

수업 전에 주님과 함께 하지 않고 수업을 했는데

대개 팍팍했다.

이것도 오후에야 알아챘다.

주님 내 안에 함께 하심을 믿지 않으니

지옥이였던 것이다.

주님 계시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거늘

이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으니 참말로.

다시금 주님 내 안에 계심을 되뇌어본다.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고

윤수현이도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수현이를 위하여 죽으사

죽으사

죽으사

죽으사

위하여 죽으사

수현이를 위하여 죽으사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께선

수현이로 하여금

자나깨나 자신과 함께 살기 원하십니다.

아 행복합니다.

주님 내 안에 거하시면서

저와 평생토록 아니 영원토록 함께 하심이기에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가 됩니다.

세상에 제가 뭐라고 이런 복을 주시는 걸까요?

진짜베기 아들되어 영원한 천국에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되기 원하심입니다.

우리 현미 있는 그곳에서 영원히 함께 살자고

내 안에 영으로 거하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한시간 주님과 함께 수업하기 원합니다.

아버지여 인도하시며

제 주인되시는 주님 원하심대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신 그 말씀대로

꼼지락해가겠습니다. 도와주옵소서.

아멘아멘.

사랑많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