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가 봐도 괜찮네!
마음 아저씨
2020. 10. 7. 11:33
역시 메시지를 들으면 더 영의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
그래서 학교에 오자마자 일처리를 한 다음
바로 주님 만나러 내 영안으로 들어갔다.
말씀 되뇌이고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신 믿음 일구고
처음부터 주님만난다는 생각으로 하려 하지 않고
내 안에 하나님 살아계시니 그냥 믿기만 하면 천국이 풀어진다는 마음으로
주님을 그냥 만났다.
얼마 많이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수업 시간이 되어가서 일어나 거울속의 내 얼굴을 봤는데
내가 봐도 괜찮은 거다.
참 은혜요 실제임이다.
20~30분 정도 주님 만났을 뿐인데
주님 영이 내 몸에 퍼진 것이다.
그러다 다른 일처리 하였는데
아 금새 또 주님 마음은 사라지고 혼으로 덮여있는 것이 감각이 되었다.
그래서 다시 또 얼른 잠깐이지만 또 주님 만나러 들어갔다.
주님과 함께 살아야 사는 것 같이 산다.
오늘 말씀도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자나깨나 우리 주님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그러면 얼마나 더더더더 주님 천국의 삶을 살아가서 행복할까!
내 마음이 천국이 되면 그 주님 천국이 주변으로 진짜로 흘러가겠지~
그럼 얼마나 좋을까~~~~~~~
오늘도 우리 주님으로 살아가길 소망 또 소망한다.
아버지여 주님의 선하심으로 그렇게 그렇게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