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영적 전쟁터이다!
삶은 영적 전쟁터이다.
하나님쪽으로 한발자국 더 나아가려 하면 사단이 가만있지를 않는다.
뭐야~ 내 밥이요 종이었던 게
나를 벗어나서 하나님 닮음쪽으로 간다고?
그럴 수는 없지. 가만히 두고 볼 수는 없다.
애들아! 가서 저 종놈의 자식이 가는 길을 유혹, 방해하고 좌절시켜서
다시금 나의 종이되게 하여라.
사람이란 것들은 간단하다.
인정받는 것을 부추기거나 반대로 심하게 좌절시켜서 우울하게 하든지
돈과 부를 주거나 반대로 밑도 끝도없이 곤두박질치게 하든지
치명적인 사연들을 건드려서 나자빠지게 하면 된다.
치명적인 사연이
나에게는 무시감이다.
열등감에서 기인한 무시감!
별볼일 없게 보면 그래 나는 별볼일없어~
당연하지 내가 뭔 별볼일이 있어?
하면서 그걸 그냥 내것으로 가져오면 되는데
이놈의 열등감은 뭐? 나를 우습게 본다고 이런 식으로 발동하게 하여
더더더더 별볼일없게 한다.
그 배경에는 사단의 부추김과 나의 찬동에서 나오는 것들인데
그게 뭐가 좋다고 따라 가는지 참참참이다.
인정하는거다.
평상시엔 인정한다고 하는데
어느순간 방심하고 있을 때 쑥 들어오면 여지없이 무너져버린다.
그래서 그토록 밑마음 봐라, 밑마음 봐라 하지 않으셨던가!
내 부족이고 내 죄악임이다.
그리고 이렇게 반응함은 당연한 모습이다,
그러기에 우리 주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 모든 죄를 용서하셨음이다.
주님의 피, 하나님의 피 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는 그 어떠한 것도 없다.
다시 다시 나와 사시기위해 내 안에 함께 하신 주님 품으로 들어가는 거다.
그러면 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내 안에 계신 주님안에서 주님 만나면 된다.
그러면 이렇게 깊은 안정감과 평안이 있지 않는가!
은혜이다 은혜.
오직 주님 은혜로 살아감이다.
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 은혜로만 살아가길 소망 또 소망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