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아버지께!
니 안에 내가 있다.
나와 함께 하자!
관점을 내게 두라 하신다.
말씀에 힘이 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지니라.
이 말씀을 되뇌이는데 살아있음이 감각된다.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이다.
진짜 믿으면 이렇게 웃음이 나오고 깊은 안정감이 있고 신선하고 감사가 일어난다.
반면 하나님 살아계심을 감각하지 못하면
불안하고 감사가 없고 메인 것 같고 눈치가 보이고 범사에 불편하다.
사단이 주인되는 삶을 사느냐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진짜로 주인된 삶을 사느냐
그래서 관점을 아버지께 두라고 하신다.
아멘 아멘
주님께 제 시선을 두고 주님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어제 간증하기까지 여러주의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다.
지난 주일에 하기로 했으나 설교 방향성이 달라져서 이번주로 옮긴 것이었다.
시선을 다시 우리 현미 살아있을 때에 두고 있으니 마음이 우울해지려한다.
속상함, 안타까움, 미안함, 아쉬움, 보고 싶음, 못마땅함, 외로움 등등이 채워지려 하고.
하지만 우리 현미는 우리 교회를 대신한 제물이라 하심에 감사가 된다.
우리 현미 떠나고 애들에게 엄마 입장에서 생각하자 했다.
그런데 어찌 이리도 이기적인지 내 입장이 먼저 생각된다.
그래 다시 돌아가서 우리 현미 입장에서 보자!
범사가 다 우리 현미 미리 천국가게 하는 충실한 도구들이었다.
그러니 감사하자.
우리 현미는 천국에서 진짜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게 호탕하게 웃으며 잘 지내고 있을까!
그 현미 입장에서 바라보자.
관점을 주님께 둬야한다.
사람인지라 이기적이어서 내 입장이 들어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이건 내 부족이지 않는가!
한번 속상하게 했으면 됐지 두번이나 속상하게 나만 생각하며 사단이 주인된 삶을 살아간다면
혹여 우리 현미가 나의 이런 모습 보고 얼마나 안타까워하겠는가!
그러니 관점을 우리 아버지에게 두고 현미 입장에 시선을 두고 살아가자~
시선을 아버지와 우리 현미에게!!!
그래 막연하게 아버지와 현미에게 두자 하는 내 이면을 보니 그래야 옳으니까 하는 생각이지
실상은 여전히 내게 두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건 믿음이 아니다.
이건 옳지 않다.
이건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 아주 못된 마음이다.
다시 중심을 세운다.
진짜로 내 안에 살아계신 아버지께 시선을 두고 우리 현미 입장에서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다.
중심을 세우면 주께서 되게 해 주신다 했다.
그것도 믿는 것이다.
그럼 진짜로 실제되는 날이 올 것이다.
내 안에 살아계신 우리 아버지는 나를 위하시는 분이시고
진짜 살아계신 전능자 아버지시니까!!!!!!!
아버지 감사합니다.
진짜로 주님으로 채워지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그리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