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이라는 것은 내가 신이되려고 할 때 악한 존재가 되는 것 같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걸 못 견디는!
악이라는 것은 내가 신이되려고 할 때 악한 존재가 되는 것 같다.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악의 근원인 것 같다.
내 뜻대로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가족생활인 것 같은데 기본적인 것이 전혀 안된거다.
새롭게 하소서 김영서 작가님의 어록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내가 바로 그 악한 존재구나, 내가 바로 내 마음대로 하려했고 내 뜻대로 안되었을때 화를 내고 성질을 부렸는데 그것이 다 내가 신이되려고 하는데 안되니까 나온 반응들이었구나가 알아져서 깜짝 놀랐다. 다른 사람 욕하고 판단할 것 단 1도 없는 존재가 바로 나다.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화를 내는 그 순간이 바로 내가 신이되어야 하는데 니들이 내 종이 되어야지, 감히 내 말을 안 듣는단 말이야 라고 반응한 악한 존재가 바로 나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런 자를 우리 주님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신 것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이고 그 주님께서 내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다 짊어지시고 죽으심으로 내 죄가 용서됨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 태어나게 하신 가장 찬란하고 은혜스런 사건인 것이다.
와 나라는 존재 자체가 너무너무너무 악한 존재요 감히 하나님 자리를 내다보고 권력을 휘두르려는 사단과 똑같은 자식이었음이다. 와 너무너무너무 악한 자를 너무너무너무 크신 사랑과 은혜로 부르심이다. 정말로 주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자가 바로 나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_ScgOtyfE
프라하파파
나에게 왜 이렇게 잘해주셨어요?
하나님은 손이 없으시기에
우리의 손으로 일하셔!
사람의 손을 빌려 나에게 행하신 기적이심이다.
저의 삶에 힘든 일이 있었던 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인간의 악함이지.
정말 하나님의 계획은 이렇게 악한 것 같은 것 마저도 선하게 다루시고 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극복할 수 있도록 나무가지를 지탱하게 해주는 내안의 생명이 결국 하나님이셨다.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