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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마음 아저씨 2019. 8. 18. 09:48

8월18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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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일꾼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하셨는데 나의 마지막은 어찌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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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하셨다.

7의 1이 부족한 것이 유사 그리스도인, 적그리스도라 하셨다. 거기에 비하면 턱도 없이 낮은 것이 내가 아닌다. 7의 1이나 될까 한 것이 내가 아닌가!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현미 데려가신 이유중 나의 구원도 포함되어있다. 이대로 현미와 살다간 참 구원을 얻을 수 없기에 부지런히 부지런히 현미의 상실감 대신 주님으로 가득 채우라고 주신 상황이다. 그래서 마지막이 주님으로 가득찬 참 하나님 아들되라고 주신 상황말이다. 그런면에선 분명 분명 축복이다. 머리에선 늘 동의되어지는 지금부터 내가 죽어 주님품에 안기는 그 시간은 영원의 시간표에 비하면 정말로 점도 안되는 시기이다. 이 시간을 주님으로 가득차서 살아간다면 그 얼마나 복일까! 그래 이루 말할 수 없는 복이리라. 지금은 과정이기에 우리 현미가 보고 싶어 울기도 하고 애닯기도 하고 슬퍼서 다운되기도 많이 하지만 마지막은 주님으로 가득 찬 그지없는 그 지점의 삶 살다가 주님 품에 푹~~~~ 안기고 싶다. 우리 현미도 보고 말이다. 그 날을 사모하며 한발자국 한발자국 뚜벅뚜벅 꼼지락하는 오늘 하루되길 소망하고 기대한다. 주님께 영광!!!!!!!

 

기도하기

아버지 하나님! 기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여 이 마음이 더 커져서 더 감사와 평강과 희락의 삶 주님 만남으로 커지고 깊어져가기 원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주님으로 가득찬 인생 살다가 주님품에 푹~~~ 안기는 그날이 빨로 올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적용하기

슬프고 애닯을 때 그 힘든 마음에 울기도 하지만 그 끝은 주님 마음 만남으로 주님안에서 꼼지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