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예루살렘 성의 한 구성원

마음 아저씨 2020. 7. 1. 08:47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 믿음이 있으면 기쁘시게 하나니

너무나도 믿음을 중요시 보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내 안에 들어오셔서 늘 나와 함께 원하시는 아버지이심이다. 그러기에 내 안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내가 반드시 믿을 때 어~ 그러다보면 늘 기쁘겠구나~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대로 늘 기뻐하는 삶이 되겠구나! 그것의 가장 큰 전제는 믿음이라 하신다.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심에 대한 믿음, 아버지를 찾는 나에게 보상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믿음

이제 하나님은 "니 안에 있는 나와 함께 하자!"를 이루시고자 하심이다. 

그러기에 어떤 순간이라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인 것이고 그 면이 더 커지다보면 하나님과 내 마음이 하나되는 지점을 살아가겠지. 그렇게 되면 내가 그토록 바라는 주님 닮아감으로 아버지의 마음을 절로 기쁘게 해 드리고 시원캐 해드림으로 인해 천국을 풀어내는 진짜 하나님 아들되는 삶을 살아가겠지. 그러다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가서 나도 예루살렘성의 한 인원이 되겠지! 아 생각만 해도 너무 좋고 감사하다. 진짜 눈물나게 좋고 감격스럽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막 로봇처럼 단시간에 투자해서 하나님 닮아가겠다고 용쓰지 않겠습니다. 

주님 인도하심 따라 물 흐르듯이 순리대로 가기 원합니다. 아멘아멘. 

 

다시 말씀을 되뇌어본다. 

믿음이 있으면 기쁘시게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수현이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내 안에 살아계심을 믿고 나아가야 할지니라. 이 순서가 맞음이다. 내 안에 하나님 살아계시다는 느낌을 주시면 믿고 나아간다가 아니라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고 나아가면 그 느낌이 일어남이다. 왜? 하나님은 생명이시니까 주님을 만나면 더 생명이 자라감이다. 

또한 자기를 찾는, 진정으로 추구하는 수현이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보상해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지니라. 아멘!

오늘 아침도 오직 주만이를 통해 자식 교육에 올인하다 늦게나마 생각을 바꾸고 부활의 주님을 만나 아이의 심성 그대로 키워가시는 자매님의 간증을 들었다.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다 보니 자신이 하지 못한 것을 자식에게 대리 만족하고 싶고 그 원함이 큼으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지옥을 풀어내는데 우리 애들에게 참 미안했다. 너무나도 하나님의 도를 몰랐다. 아니 알았다 해도 내 생각, 내 사상, 내 가치, 내 신념이 너무 강해서 여전히 사단이 주는 생각을 덥석덥석 잡아 먹으며 살았을 것이다. 진짜 지옥이 따로 없다. 사단화되어 살아가는 삶이 지옥이다. 그 어떤 상황에도 원함을 내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 안으로의 삶이 되면 다 된 것이다. 우리 현미가 가고 난 다음에야 이 생각이 들어오고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그러기에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라고 하셨던 것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으로 진짜 주님으로 가득찬 삶되어 저는 물론이고 제 주변을 천국되게하는 삶 살아가기 소원합니다. 제 몸도 치유하시며 다른 이도 치유하는 자로, 그 마음을 천국되게 흘러보내는 자로 인도하소서. 아멘아멘. 주님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