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광스러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마음 아저씨 2020. 6. 24. 11:03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살아계신 것과

하나님 하나님 영원한 전능자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윤수현 야 정말 영광스럽다.

천국에 입성하는 그날엔 절로 영광스러운 아버지 하나님께 압도되어 바로 납작 엎드려지게 될 것이다.

그 하나님을 이 땅에서 믿고 있는 나이기에 미리 그렇게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엄위로우심 앞에 절로 납작 엎드려지는 삶을 살고 싶다.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 앞에 내가 매일 매순간 나아간다. 야 얼마나 감사하냐! 하하하하 웃음이 절로 난다.

내 마음과 얼굴이 환해지면서 절로 감사가 되고 감격스러워 아 하 하 이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런데 그 영광스러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나아올 때 그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반드시 믿고 나오라고 사정하시듯 말씀하신다. 얼마나 안 믿어드렸으면 이러실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 대하기를 너무도 무성의하게, 너무도 옆집 아저씨처럼 대했음에 회개가 된다. 죄송해요 아버지. 저를 주님 자식 삼으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그 모진 고통 감내하시다 죽기까지 사랑한 자식인데 그 마음 몰라드리고 배은망덕하게 살아 죄송해요. 정말 주님으로 주님 한분만으로 살아가는 이 자식되기 소원합니다. 그래서 저의 작은 믿음이 커지고 커져서 아버지께 기쁨을 듬뿍 드리는 그런 자식되기 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