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말새의 징조 전염병
마음 아저씨
2020. 2. 24. 15:03
코로나 19 확진자가 이렇게나 많이 나올줄은 정말 몰랐다.
말세의 징조중 전염병이 있는데 진짜로 말세는 말세인 것 같다. 그렇다면 주님 곧 오실 수도 있다는 말씀인데 나는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는가? 정신차려야한다. 우리 주님 마음에 흡족한 마음의 중심이 되어 살아가야 주님 오시는날 너는 내 사랑하는 자이다 하시지 않겠는가! 물론 주님의 피를 의지해서 주님을 영접했기에 주님 품에 안길 수 있겠지만 다른 말씀에선 분명히 주의 길은 좁은 길이요 마지막날에 난 너를 모른다 하는 말씀 또한 분명히 있기에 둘다 충족한 삶이 되어야한다. 그 누가 감히 나는 구원받았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지점이 다 된 사람이 그 누가 있겠는가? 자기의 부족은 절절하게 알고 세리처럼 감히 다른 이를 판단하지 않고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자기 가슴을 치며 주님의 은혜만을 구하는 자! 그러면서도 자신 안에 있는 주님의 거룩한 영과 함께 살아가려고 마음을 드리는자! 그래서 그냥 소원을 품거나 이러면 좋겠다 라는 생각만 품어도 주님께서 아버지노릇해 주는 자! 그런 삶을 이 땅에서 살아가다 주님 품에 안기고 싶다. 내 힘으로 가능하다? 결코 아님을 안다. 마음의 중심을 드려가는 자 되기 원한다.
아버지여 오늘 하루도 또 내일도 앞으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