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주님으로 꽉 찬 삶 소망하며

마음 아저씨 2020. 1. 30. 06:41

요즘 마음 만나기를 하려고 하면 나의 자기중심성이 바로 보인다. 왜 이리 내 입장만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왜 상대의 입장이 먼저 들어오지 않는지 안타깝고 죄송스럽다. 진짜 자기중심적이다. 나나나나나! 나밖에 없다. 이런 마음보로 어떻게 하나님 자식이라고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 내 안에 주님께서 영으로 거하시며 함께 하신다. 그러기에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갈 때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내 남은 생 동안 이 과정을 거쳐서 진짜로 주님으로 꽉찬 생을 살아가고 싶다. 어제 마음 만나기 하면서 원함을 만나고 ~하고싶다를 되뇌이라 하시는데 난 하나님으로 꽉찬 삶을 살고싶다. 하나님으로 인해 나도 살고 우리 아이들도 살리고 싶다는 말을 되뇌였다. 하나님으로 꽉꽉 차서 나도 살고 우리 아이들도 살리는 삶, 이 삶이 되어지면 내 주변 사람들을 하나님으로 살리는 삶 살아가겠지! 이것이 인생이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또 만남으로 하나님으로 가득차서 내 주변 사람을 하나님으로 살리는 천국의 삶 살아가는 이 삶이 인생이다. 답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만나고 또 만남이다. 이 만남이 실제되어질 때 절로 천국의 삶을 흘러나올 것이다. 이 삶을 사모한다.

아버지여 주님으로 가득찬 삶 살아가지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