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거하심
히브리어 알파벳 첫번째 두번째 글자가 신, 집인데 이걸 연결하면 하나님께서 거하심이라 하신다. 그곳이 장막 나중 성전이고. 신약에선 우리 몸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기에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 것과 그대로 연결이 된다.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 영으로 거하심이 참으로 감사하다. 힘들이지 않아도 주님의 영을 만날 수 있다. 그러기에 희락이 터지는 것이고. 이 모든 건 믿음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더더더 주님으로 가득찬 인생 살아감으로 주님의 뜻 이뤄드리는 통로되기 원합니다. 아멘아멘.
예배 후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께서 입원하신 병원에 교장선생님, 다른 두분 선생님과 같이 다녀왔다. 집에서 너무 가까워 편안한 마음으로 가서 뵜는데 이젠 걷고 대화도 되어서 차 감사했다. 현미 떠난 후 1주일 즈음에 왠지 감이 안 좋아서 자신이 직접 119에 전화해서 조대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바로 중환자실로 갔고 뇌에 문제가 있어서 고생 고생 하시다 지금 이런 상황이 왔으니 참 감사한 일이다. 그래서 어제 다녀왔던 좋은 효소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같이 가셨던 한 선생님께서도 자신도 그 좋은 효소 잘 안다고. 작년에 좋은 효소를 조카까지 먹었는데 정말 몸이 좋아졌다고, 특히 변비가 잡혀서 이런 인체정화는 꼭 해야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입원하신 샘께도 퇴원하시거든 알려드린다 하고 파동기도 집에 오셔서 하시면 된다 말씀 드렸다. 좋은 일을 할 것 같다. 건강들 회복하시고 주님 꼭 만나셔서 영원한 천국의 삶을 이 땅에서도 사시다가 주님 품에 안기시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