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자신을 알라! 니 꼬라지를 알라!

얼마나 얼마나 자신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줄을 알아야한다.

그래야만이 그 누구에게도 끽소리 못하고 판단에서 ㅍ자도 안 나오고 납작 엎드려진 삶을 살아갈 것이다. 

조금이라도 다른이보다 나은 면이 있다고 여기기에 우월해져서 감히 하나님께서 자신의 온 몸으로 사랑하신 존재를 판단하고 있다. 

사단인 것이다. 

지옥을 풀어냄이다. 

니 자신을 알라! 니 꼬라지를 알라!

정말로 명품 말이다. 

자신의 어떠함을 알고 정말로 주님 은혜로 살아가고 싶다. 

순간 치고들어오는 사단이 주는 생각에 찬동하는 순간 바로 바로 지옥이 되는 것을,

그렇게 아버지의 마음 되고 싶어요~

제 안의 굳은 마음 제거해주시고 부드러운 마음 주세요 했던 기도들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굳은 마음에 더더더더 굳은 마음을 가해서 나도 힘들게 하고 주변을 힘들게 함이다.

이것도 기도를 하니 알겠더라. 

간절한 기도를 하니!

혼에서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생 말고

내 깊은 마음에 계시는 주님과 함께 나도 주변도 천국되게 하는 삶 살아가고 싶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이 아들 긍휼히 보시어 

주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