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처럼~ 그리고 밥짓기 요법

습관으로 내 몸에 베게 한 다는 것은 시간이 걸림이다. 

진짜로 내가 원하면 더 빨리 될 것이고 기억하고 하나하나 하다보면 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완전히 몸에 베어 버리면 이걸 했는 지 안 했는지도 기억이 안 될 만큼이 되는 것이다.

 

먼저는 감사를 일상에 베게 하고 싶고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신적 의식의 정도까지 살고 싶다. 

뭘하든 자든 깨든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믿어지기 때문에 하나님과 늘상 함께 살아가는 지점!

내가 좋아하는 에녹처럼 365일 늘 상 한결같이~

 

어제 지나영 교수님의 본질 육아를 정리한 블로그를 봤다. 

내용을 먼저 숙지를 하고 그 다음에 내 것으로 삼아야 실제 삶에서 그렇게 봐줄 것이다. 

밥 짓기 요법

쌀과 물과 불이 필요하다. 

쌀은 아이의 잠재력이 이미 아이 안에 들어있음이다.

- 믿어주면 되는데 더 좋게 해 보려고 다른 걸 넣고 열어보고 기다려지주지 못함이 문제이다. 

물은 사랑과 보호

- 무조건적인 사랑과 안전을 주는 보호, 방목처럼 울타리는 주되 자율성을 주는!

불은 가치와 마음 자세

- 4가지 가치(신뢰감, 책임감과 성실함, 기여, 배려)

- 말과 행동이 옳고 진실하다는 신뢰감

- 책임감과 성실함

- 나의 재능으로 다른 이를 돕는 기여

- 이웃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고 헤아리는 배려

출처: 루시의 생각

https://blog.naver.com/lucyttube/222892721330

본질육아 1탄 지나영 교수님 육아 요법 닥터지하고 교육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