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저주에서 건짐 받았음이다!
믿음의 중심성을 간절히 세우기 위해 주님을 짬짬이 만나야지 하고선
이것 저것 하다보면 시간은 정말 빨리도 지나가븐다.
어제도 딱히 인간적인 것은 하지 않은 것 같은데 합창 연습도 좀 하고
아~ 교육음악제 사회준비 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구나~~
그래도 중간중간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음이다.
하나님 내 안에 진짜 살아계시다면 내가 이렇게 깜빡하며 잊어버리고 살아가겠는가!
거짓 믿음이고 부족한 믿음인 것이다.
다시금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 믿음의 중심을 세워가련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주님께서 저주를 받으심으로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주님의 은혜로 주님께서 저주를 받으심을 내가 믿음으로 구원 즉 죄의 저주에서 건짐 받았음이다.
이 사실을 100으로 믿고 살아간다면 나는 정말로 죄로부터 어떠한 죄책감없이 오직 죄사함의 기쁨과 감사,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믿음이다 오직 믿음!
얼마나 감사한가~ 우리 주님께서 저주를 받으시려 이 땅에 사람 몸으로 태어나시어 모든 조롱, 수치, 고통 감내하시고
저주를 받으심으로 나같은 죄인에게 저주가 가지 않고 오직 하나 하나님 닮음의 삶 추구하고 실제로 그 삶 살아가라고
인도하신 주님 구원의 경륜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제 안에 살아계신 믿음의 진정성 세우며 주님 앞에서의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