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심으로
마음 아저씨
2022. 9. 20. 11:36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아멘아멘
이 말씀을 예배 시간에 듣는 순간 바로 현미가 떠올랐다.
투병중일 때 이 말씀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1층 화장실 거울에 붙여놓고
화장실 들어올 때마다 중심을 세워갔으리라!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여호와 하나님께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분이시니
전심으로, 온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 믿는 믿음을 세워갔으리라!
나도 그래야지~~
지금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나의 중심을 보고 계심이다.
관찰자로만 계시지 않고 내 안에 살아계시어 함께 하시면서
깨어있든지 자든지 나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 아버지께서 진짜로 내 마음이 그러한지를 독려도하시고
도움도 주시고 그러시면서도 동시에 내 중심을 확인중이심이다.
중심을 모아가야 한다,
중심을 모아가고 싶다.
내 마음이 주님과 연결되어, 주님과 하나되어
내 마음이 주님 마음이 되어
주님 온 세상을 바라시는 그 위하는 마음으로, 그 사랑의 마음으로 내 주변 사람을 바라보며
주님이 흘러가는 삶 살아가고 싶다.
관건은 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 믿음을 늘 상 세워감이다.
뚜벅뚜벅 그렇게 주님안에서의 삶 살아가고 싶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주님과 함께 살아가도록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