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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약화 시켜 버리면 구원의 길에서 멀어진다!

마음 아저씨 2022. 8. 21. 19:53

하나님 말씀 그대로 가져온다는 것은

강조하셨으면 강조하신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고

내 임의대로, 자의대로 해석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닮으라고 하시는데

그러니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라 하셨으면

아 나한테도 아버지의 온전하심처럼 온전하라 하시는구나 그대로 가져오는 것인데

에이 어떻게 내가 하나님처럼 온전해진대? 그러면 좋다는 것이고 그렇게 노력해보라는 것이지~~

이렇게 약화시켜버리면 하나님 구원의 길에서 멀어진다.

그 예가 바로 창세기 3장에서 첫여성이 하나님 말씀 그대로, 강조하신 그대로 가져오지 않음으로

사단의 미혹에 넘어감으로 하나님 구원의 길에서 멀어진 예인 것이다. 

이 말씀은 상당히 많이 들었던 말씀인데 오늘 예배후 집에서 다시금 메시지 파일 읽으면서 깨달아졌던 내용이다. 

정말로 약화시키면 안 되는구나!

약화시키지 않고 온전하라는 말씀 그대로 가져오면 늘상 보이는 것이 온전하지 않는 죄된 모습들 뿐이다. 

죄악된 인간인 나는 죄인이면서 별라도 죄인안되고 싶어했다.

그래서 조금이라고 괜찮은 사람되려고 정말 부단히도 고생스러운 삶을 살아왔다. 

지금처럼 죄인되라고야 죄인돼~ 이런 의식이 내 안에 있었다면 죄인되라고, 죄를 깨달으라고 율법을 주셨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해갔을텐데 지질이도 내 생각이 강해서 참 피곤한 인생 살아왔다 싶다. 

조금이라도 괜찮은 죄인되려고 하는 추구성을 내려놔야한다. 

죄인되어야 주님께서 이 죄인된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를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의 생을 힘있게 살아갈 수 있음이다. 

죄인식이 깊어질 때 나를 사랑하사라는 말씀이 더 절절하게 들어오고 나를 위하여라는 말씀이 감사하게 들어온다. 

주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이 깊어지니 더 내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 깊어질 것이고 

그래서 주님을 더 만나는 삶을 살아감으로 새영 새마음의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 

주님의 구원의 경륜인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닮아가는 첫 출발점은 주님 말씀 그대로, 약화시키지 않고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과 말씀 앞에 서서 주님과 함께 하는 자의 삶으로 들어감인 것이고. 

오늘도 만지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