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반듯함이란 절로 일어남이 아니다!
마음 아저씨
2022. 5. 4. 09:38
반듯함이란 절로 일어남이 아니다.
사단은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며 내가 생각하는 원함에 이르지 못하면 답답해하고 한숨쉬며
지옥을 풀어내라한다.
너무도 쉽게 그 사단이 주는 생각에 찬동하여 살아가니 절로 지옥이 풀어짐이다.
이때 주님은 회개하라 하신다.
답답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 때,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심에도 고개를 돌리고 싶을 때
그때가 바로 나의 진정성을, 나의 중심을 보여드리는 때라고 하신다.
아멘이다.
모든 상황은 주님 닮아가게 하시려는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다.
이걸 믿음으로 가져와서 내 부족만 보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납작 엎드러지는 삶을 선택함은 나의 몫이다.
말씀을 가져와서 내 부족만 보면 다시금 주님의 생각과 일치되어 가기에
천국이 풀어짐이고
여전히 내 생각, 내 기준 잣대를 들이대면 계속 계속 지옥이 풀어짐이다.
가만히 천천히 주님 마음 안에 거하고 싶다.
그래서 내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에 대한 사단이 주는 생각에 찬동함으로 일어나는 불안, 두려움, 걱정들을
주님께 말씀드리며 주님의 생각, 사상, 가치, 기준에 합해져가고 싶다.
그러한 삶이 진정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요 인도하심임을 알기에 그렇게 한발자국 한발자국 나아가고 싶다.
아버지여 주님 선하심으로 만지시고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오롯이 주님만 바라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