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의식을 세우며 살아가는 삶은 원한다고 바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의식을 세우며 살아가는 삶은 원한다고 바로 되는 것이 아니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먼저는 나의 믿음없음에 대한 인식이 아 이건 죄악이구나, 이건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자의 모습이구에 대한 인식!
우리 주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지 않았는가!
감사치 않고 기뻐하지 않고 평강하지 않고 쉼이 없고 주님 닮아감이 없는 모든 건건에 대해
이건 하나님없이 살아감이라는 알아챔에서 오는 회개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리고 하나님 마음 만남이 실제 되어야한다.
하나님 내 안에 살아계심에 대한 믿음이 막연하면 그 정도에 머물수밖에 없다.
그래도 며칠 연습을 하고 살아가니 알아채짐은 지난 주 대비 더 있어지니 감사하다.
사단의 졸개에서 하나님의 자식으로 진짜 삶에서 되어지는 길이 너무너무 미미함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좀 더 또랑물이 흐를 수 있게끔 하나님의식으로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
그러기에 주님 마음을 만나고 싶다.
방금도 인터넷 잠깐 보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인터넷 볼때는 전혀 하나님 의식없이 내 혼으로 사는 것임이
그때는 모르는데 이 글을 쓰려고 하니까 감각된다.
그래도 이렇게 주님 앞에 서는 시간을 가지니 이렇게 알아챘지 또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전혀 하나님의식없이 살아갈 것이고 그럼 어찌 주님 아들다운 삶, 주님 닮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급하지 않아야 한데 운전할때보면 여전히 급하게 씽씽가려한다.
천천히 천천히 주님 걸음에 내 행보를 맞추고 싶은데 나의 성격 급함이 더 사단쪽으로 가게 함이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기적의 삶을 살고 싶다.
이렇게 자판기 두드리고 창밖을 통해 바람에 살랑거리는 나뭇잎을 보고 하늘을 볼 수 있음도
아침에 침대에 일어나 걸어가서 씻고 양말을 신을 수 있음도
물을 마시고 말을 하고 톡을 보내고 하는 모든 일상이 기적임을 다시 한번 절감하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천천히 살아가고 싶다.
주님으로 인한 삶 그 삶을 소망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