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제대로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집이 있다는 말은 집을 지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이 세상이 존재한다는 말은 이 세상을 지은 존재가 있다는 말이다.

그 창조주를 만나 그분이 계획하신 오리지널 디자인을 알고

그 분의 구원 경륜을 따라 살아가는 삶일 것이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되뇌이었지만

어제 무시감에 걸려서 이 말씀이 안 들어온 것이다.

아 정말로 주님으로 가득차야,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심을 진짜로 믿고 살아야

영의 삶이 가능함을 절감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네 구절의 말씀을 되뇌이면서 살아가고 싶다.

어제보다 조금 더 주님 닮아가고 더 내 부족을 보아가고 더 주님의 죄사함이 죄가 하나도 없어지는

그 지점의 삶 살아가고 싶다.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제 부족을 아는 것이 정말로 큰 은혜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해가기 소원합니다. 만지시고 이끄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