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나의 어떠함이 아버지의 일하심을 방해하고 제한하고 결국 내가 신이 되어
내 보기에 좋은 쪽으로 선택하여 살아간다.
실은 내가 선택한 것 같지만 사단이 주는 생각에 찬동한줄도 모르고 그렇게 사단의 종이되어 살아감이다.
정신 차려야 하는데 그 정신 차림에도 정도가 있음이다.
정말로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가 나이다.
치유기도를 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데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주님께서 채찍에 맞으셔서 우리는 나음을 받았기에 당연히 치유가 이뤄지는 것이다.
결국은 믿음이다.
치유기도를 내가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내 이름으로?~
그래도 이 정도의 믿음 있음을 보여줘야지?~
노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때문에
그 주님 때문에 치유가 이뤄졌기 때문에 나의 어떠함은 드러나지 않는 것인데
범사에 나를 드러내고 싶어서 환장한 사람처럼 내 생각을 고집하고 주장하며 살아감을 보게 된다.
자신의 틀이 있다.
한번에 치유가 되어야 돼! 주님께서도 3번 기도하셨지 않는가?~
정말로 육과 혼에서 살아가면서도 하나님 신앙한다고 너무너무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음이다.
깊은 마음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고 싶다.
육과 혼에서 아무리 쓰레기 같은 생각들이 둥둥 떠다닌다 해도
깊은 마음으로 쑥 들어가 주님과 함께 쉬면서 주님 마인드되어 주님의 정신 사상과 일치하는 마음보로
살아가고 싶다.
이렇게 생각만 해도 깊은 숨이 쉬어지고 안정감이 찾아온다.
목사님이 쉽다 쉽다 하셨는데 원리만 따라가면 진짜 쉬운 것 같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살아가기 소망한다.
아버지여 만지시고 이끄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